(한편) 청와대도 당초 12월 말에 내놓을 예정이던 외국어고 개혁안을 12월 초에 제시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여러 안이 혼란스럽게 나오고 있어 국민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면서, 최대한 날짜를 앞당겨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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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여러 안이 혼란스럽게 나오고 있어 국민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면서, 최대한 날짜를 앞당겨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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