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개헌문제를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원내대표 산하에 개헌연구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권력의 분산은 민주주의 발전과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구성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되는 태스크포스팀의 팀장은 국회 미래 한국헌법연구회 대표의원인 3선의 이주영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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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권력의 분산은 민주주의 발전과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구성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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