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 금성네거리에 지난달 초 패스트푸드점인 '속성음식 센터' 삼태성청량음료점이 문을 열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전했습니다.
평양 모란봉구역 긴마을 2동, 4.25문화회관과 사거리를 사이에 두고 인접하는 건물 2층에서 영업 중인 이 가게는 새것에 민감한 시민들 속에서 화제를 모으는 속성음식 센터라고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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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모란봉구역 긴마을 2동, 4.25문화회관과 사거리를 사이에 두고 인접하는 건물 2층에서 영업 중인 이 가게는 새것에 민감한 시민들 속에서 화제를 모으는 속성음식 센터라고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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