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오늘(11일)은 전국에서 차량 37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년 명절보다는 적은 편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자가용 이용자가 늘면서 곳곳에서 혼잡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1시부터 정오쯤 귀성길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오후 5시에서 6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예년 명절보다는 적은 편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자가용 이용자가 늘면서 곳곳에서 혼잡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1시부터 정오쯤 귀성길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오후 5시에서 6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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