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적인 정보통신 기업 에릭슨의 한스 베스트베리 회장을 면담해 에릭슨의 한국 투자 문제를 협의합니다.
베스트베리 회장은 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5년간 1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조 원
상당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정보통신 기술이 세계 최정상급 수준임을 강조하면서 에릭슨을 비롯한 스웨덴 기업들이 한국 내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 불필요한 장애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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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베리 회장은 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5년간 1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조 원
상당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정보통신 기술이 세계 최정상급 수준임을 강조하면서 에릭슨을 비롯한 스웨덴 기업들이 한국 내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 불필요한 장애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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