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디도스 공격과 관련해 트래픽 분산을 위한 장비를 구매하기 위해 200억 원의 예산을 추가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응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디도스 공격의 북한 배후설에 대해 박 수석은 국가정보원이 여러 가지 보안상 이유로 아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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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석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응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디도스 공격의 북한 배후설에 대해 박 수석은 국가정보원이 여러 가지 보안상 이유로 아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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