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탁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는
제3차 남북 개성공단 실무회담과 관련해 많은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방북에 앞서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지난달 11일 회담에서는 북측이 많은 의제를 제기했고 19일에는 우리가 얘기를 많이 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합의 가능한 것은 합의하고 실천이 어려운 것은 뒤로 미뤄서 시간을 두고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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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남북 개성공단 실무회담과 관련해 많은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방북에 앞서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지난달 11일 회담에서는 북측이 많은 의제를 제기했고 19일에는 우리가 얘기를 많이 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합의 가능한 것은 합의하고 실천이 어려운 것은 뒤로 미뤄서 시간을 두고 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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