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이 국제사회에 나오면 북한을 적극 돕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한인회장 대회'에서 북한이 자립해서 살아남을 수 있게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라며, 북한에 공장을 세우고 인력을 훈련하면 짧은 시간 내 중국을 따라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이 대선공약인 비핵·개방 3천 구상을 재확인한 것으로, 북한의 핵 포기와 자발적 개방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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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세계한인회장 대회'에서 북한이 자립해서 살아남을 수 있게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라며, 북한에 공장을 세우고 인력을 훈련하면 짧은 시간 내 중국을 따라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이 대선공약인 비핵·개방 3천 구상을 재확인한 것으로, 북한의 핵 포기와 자발적 개방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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