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6.25전쟁 이후 남북 간 첫 정규전으로 분류되는 제1연평해전 승전 10주년을 계기로 북방한계선, NLL 사수 결의를 다졌습니다.
해군은 경기도 평택시의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제1연평해전 승전 10주년 기념식을 열어 조국의 바다와 NLL은 우리가 사수하고, 적의 도발장소가 침몰장소가 되도록 현장에서 격멸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단결해 필승의 전통을 계승한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앞서 기념사에서 제1연평해전은 6.25전쟁 이후 남북 간 발생한 최초의 정규전으로 우리 해군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해전이라며 우리 해군의 첨단 무기체계와 강인한 정신전력, 그리고 완벽한 작전이 조화돼 이룩한 기념비적 승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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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경기도 평택시의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제1연평해전 승전 10주년 기념식을 열어 조국의 바다와 NLL은 우리가 사수하고, 적의 도발장소가 침몰장소가 되도록 현장에서 격멸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단결해 필승의 전통을 계승한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앞서 기념사에서 제1연평해전은 6.25전쟁 이후 남북 간 발생한 최초의 정규전으로 우리 해군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해전이라며 우리 해군의 첨단 무기체계와 강인한 정신전력, 그리고 완벽한 작전이 조화돼 이룩한 기념비적 승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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