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미국 유학 생활기를 통해 선거에서 떨어지고 나면 원인을 떠나 결국을 내 탓이라며 당시 상황을 회고했습니다.
이 전 위원은 어떤 사람은 외국에 다녀오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죽어도 조국에서 죽어야 한다고 했지만, 최종 결정은 자신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거에 패한 사람들은 누군가 희생양이 필요했고 그게 이재오 자신이었다며 억울함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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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위원은 어떤 사람은 외국에 다녀오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죽어도 조국에서 죽어야 한다고 했지만, 최종 결정은 자신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거에 패한 사람들은 누군가 희생양이 필요했고 그게 이재오 자신이었다며 억울함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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