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와 신임 원내대표단은 오늘(21일)과 내일(22일)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갖고 6월 국회 전략 등을 논의합니다.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6월 국회의 최대 쟁점이 될 미디어 법 처리 방향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여론수렴 없이 표결을 강행할 때 강력히 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이어 오는 29일 서울에서 전체 소속 의원 워크숍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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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6월 국회의 최대 쟁점이 될 미디어 법 처리 방향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여론수렴 없이 표결을 강행할 때 강력히 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이어 오는 29일 서울에서 전체 소속 의원 워크숍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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