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진출과 관련해 "철저히 경제논리에 의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행경제인과 조찬간담회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두 나라는 자원이 풍부하고, 특히 정상과의 관계가 기대 이상으로 돈독한 만큼 이같은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제위기의 여파가 1~2년은 더 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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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수행경제인과 조찬간담회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두 나라는 자원이 풍부하고, 특히 정상과의 관계가 기대 이상으로 돈독한 만큼 이같은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제위기의 여파가 1~2년은 더 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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