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제주에서 열리
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관련해, "경제, 외교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세안 10개국을 사전 방문할 대통령 특사단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경축 특사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아세안을 중점적으로 하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아프리카도 방문해 자원외교를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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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관련해, "경제, 외교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세안 10개국을 사전 방문할 대통령 특사단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경축 특사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아세안을 중점적으로 하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아프리카도 방문해 자원외교를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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