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엿새째 100명대…2.5단계 재연장 주말에 결론
한때 400명대까지 치솟았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100명대를 기록했지만, 사망자는 최근 일주일간 19명이나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 차례 연장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 여부를 이번 주말 결정할 방침입니다.
▶ 새 비대위도 복귀 결정…진료거부 사태 종료
새롭게 출범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도 업무 복귀 결정을 내렸습니다.
업무복귀 시점은 오늘 오전 7시로 지난달 7일부터 시작된 전공의 집단 휴진이 약 한 달 만에 끝났습니다.
▶ "미군 규정 따랐다" vs "육군 규정 따라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 모 씨의 변호인이 어제 입장문을 내고 논란이 된 서 씨의 병가가 주한 미 육군 규정에 맞춰 허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군 당국은 "미 육군에 배속된 한국 군인은 한국 육군의 규정에 따라 휴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 BTS, 2주 연속 1위…블랙핑크도 13위 데뷔
그룹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2주 연속 빌보드 싱글 정상에 올랐습니다.
걸 그룹 블랙핑크도 팝스타 셀레나 고메스와 함께 작업한 신곡 '아이스크림'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 13위로 데뷔했습니다.
▶ 중국·인도군 "상대가 위협사격 도발" 주장
중국과 인도가 영토 분쟁지역에서 갈등 수위를 높여 가는 가운데 양측이 서로 위협 사격을 가하며 도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국 간 총격전은 1975년 이후 45년 만입니다.
한때 400명대까지 치솟았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100명대를 기록했지만, 사망자는 최근 일주일간 19명이나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 차례 연장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 여부를 이번 주말 결정할 방침입니다.
▶ 새 비대위도 복귀 결정…진료거부 사태 종료
새롭게 출범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도 업무 복귀 결정을 내렸습니다.
업무복귀 시점은 오늘 오전 7시로 지난달 7일부터 시작된 전공의 집단 휴진이 약 한 달 만에 끝났습니다.
▶ "미군 규정 따랐다" vs "육군 규정 따라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 모 씨의 변호인이 어제 입장문을 내고 논란이 된 서 씨의 병가가 주한 미 육군 규정에 맞춰 허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군 당국은 "미 육군에 배속된 한국 군인은 한국 육군의 규정에 따라 휴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 BTS, 2주 연속 1위…블랙핑크도 13위 데뷔
그룹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2주 연속 빌보드 싱글 정상에 올랐습니다.
걸 그룹 블랙핑크도 팝스타 셀레나 고메스와 함께 작업한 신곡 '아이스크림'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에 13위로 데뷔했습니다.
▶ 중국·인도군 "상대가 위협사격 도발" 주장
중국과 인도가 영토 분쟁지역에서 갈등 수위를 높여 가는 가운데 양측이 서로 위협 사격을 가하며 도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국 간 총격전은 1975년 이후 4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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