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노무현 게이트, 4.29 재보선 그리고 최근 있었던 한미FTA 강행처리 논란까지...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는 가운데 여야가 날을 세울 일이 점점 더 늘어만 가고 있는데요. 어제(23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오랜만에 울려퍼진 반가운 소리! 하지만 안타깝게도 반가운 소리는 곧 답답한 소리로 바뀌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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