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제12차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리는 태국 파타야에 도착해, 2박3일간의 태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시아나 특별기편으로 우타파오 국제공항에 도착, 정해문 주태국 대사와 태국측 의전책임자 등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시내 한 호텔에서 아파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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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아시아나 특별기편으로 우타파오 국제공항에 도착, 정해문 주태국 대사와 태국측 의전책임자 등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시내 한 호텔에서 아파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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