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맞춰 올해 국방 추경예산을 5천99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방예산은 애초 28조 5천326억 원에서 29조 천317억 원으로 늘어나 지난해 국방예산보다 9.3% 증가하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애초 4천400명을 선발하기로 했던 올해 유급지원병 규모를 천200명 늘려 모두 5천600명을 뽑을 계획이라면서 유급지원병의 추가 모집에 따른 비용으로 58억 원을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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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올해 국방예산은 애초 28조 5천326억 원에서 29조 천317억 원으로 늘어나 지난해 국방예산보다 9.3% 증가하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애초 4천400명을 선발하기로 했던 올해 유급지원병 규모를 천200명 늘려 모두 5천600명을 뽑을 계획이라면서 유급지원병의 추가 모집에 따른 비용으로 58억 원을 책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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