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한나라당 의원 폭행 사건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차 의원이 오히려 가해자로 드러났다며 현장 사진 5장을 공개하고, 폭행치상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강하게 비난하고, 야만스러운 폭력행위를 행사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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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차 의원이 오히려 가해자로 드러났다며 현장 사진 5장을 공개하고, 폭행치상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강하게 비난하고, 야만스러운 폭력행위를 행사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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