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임기를 2년 3개월여 앞두고 전격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위원장 사퇴배경과 관련해서는 위원회 내부의 불협화음이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박 위원장의 후임에는 이진강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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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 사퇴배경과 관련해서는 위원회 내부의 불협화음이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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