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직장에서 비자발적으로 밀려난 40대와 50대가 49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실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0·50대 비자발적 퇴직자는 48만 9천 명으로 2014년 55만 2천 명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실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0·50대 비자발적 퇴직자는 48만 9천 명으로 2014년 55만 2천 명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