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12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회의를 열고 설 민생·물가안정 대책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 한승수 총리 등이 참석합니다.
당정은 올해 설을 전후해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의 자금난과 명절 자금 수요를 고려해 자금지원을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최근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국책은행의 자금지원을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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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의에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홍준표 원내대표, 한승수 총리 등이 참석합니다.
당정은 올해 설을 전후해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의 자금난과 명절 자금 수요를 고려해 자금지원을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최근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국책은행의 자금지원을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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