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늘(9일) 청와대에서 아일랜드의 유명 록밴드 U2의 리더이자 사회운동가인 '보노'를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화의 길에 음악을 비롯한 예술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고, 보노는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리더십을 보여줘 감사한다"며 화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화의 길에 음악을 비롯한 예술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고, 보노는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리더십을 보여줘 감사한다"며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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