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은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외환위기 때처럼 강제적 구조조정을 빠른 시일 내에 집중적으로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기획관은 mbn 뉴스광장에 출연해, 지금은 외환위기 때와 상황이 다르다며 구조조정과 회생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4대 강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한국판 뉴딜사업이 될 것이라며, 대운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운하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국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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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기획관은 mbn 뉴스광장에 출연해, 지금은 외환위기 때와 상황이 다르다며 구조조정과 회생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4대 강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한국판 뉴딜사업이 될 것이라며, 대운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운하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국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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