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과 16일 인기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팬미팅 참석차 부산을 찾았다. BTS의 부산 방문 이후 화제를 불러모은 것은 멤버 뷔가 부산시민공원을 산책하다 찍은 사진이었다. 공원을 관리하는 부산시설공단은 뷔가 거닌 산책길을 '뷔 로드'로 이름 붙이고 인증샷을 찍은 지점에 포토존을 조성했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박동우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이주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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