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이동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명예총장이 각계 전문가 6명과 함께 '평등의 역습'을 출간했습니다.
저자들은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문재인정부가 내세운 정책으로 오히려 불공정ㆍ불평등이 심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현실과 괴리된 '운동권적 사고' 때문이라며, 대한민국호가 운동권의 판타지에 좌초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자들은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문재인정부가 내세운 정책으로 오히려 불공정ㆍ불평등이 심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현실과 괴리된 '운동권적 사고' 때문이라며, 대한민국호가 운동권의 판타지에 좌초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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