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오늘(1일)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이란 새 원훈을 새긴 원훈석의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김성호 국정원장은 새 원훈은 밖으론 안보와 국익을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가정보원 원훈은 과거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양한다'에서 김대중 정부 시절 '정보는 국력이다'로 바뀌었다가 이번에 세 번째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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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국정원장은 새 원훈은 밖으론 안보와 국익을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가정보원 원훈은 과거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양한다'에서 김대중 정부 시절 '정보는 국력이다'로 바뀌었다가 이번에 세 번째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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