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15일) 김일성 주석의 107회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이 노동당과 최고인민회의 고위 간부들을 대동하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참배에는 노동당 상무위원인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이 노동당과 최고인민회의 고위 간부들을 대동하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참배에는 노동당 상무위원인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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