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8일 재계 총수들과 회동을 하고 기업들의 투자확대를 당부하고 경제살리기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과 재계 총수 간 2차 '민관합동회의'가 오는 18일 열릴 것이라며 참석자는 50-60여 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과 재계 총수는 지난 4월 첫 민관합동회의를 갖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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