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의원정수를 현행 300명을 유지하되, 소선구제 지역구 의원과 권역별 비례대표 의원을 2:1 비율로 선출하는 안을 선거제 개혁의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의원정수 확대를 요구해 온 바른미래당 등 야 3당의 입장과는 배치되는 것이어서 향후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의원정수 확대를 요구해 온 바른미래당 등 야 3당의 입장과는 배치되는 것이어서 향후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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