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최종 마감 결과 9곳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모두 53명의 후보가 등록해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5.9대 1, 29곳의 광역의원 선거와 14곳의 기초의원 선거에는 각각 99명과 52명이 후보로 등록해 3.4대 1과 3.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경남 거창군수 보선에 한나라당 후보와 9명의 무소속 후보 등 모두 10명이 입후보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전남 영광군수 재선에도 9명이 입후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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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5.9대 1, 29곳의 광역의원 선거와 14곳의 기초의원 선거에는 각각 99명과 52명이 후보로 등록해 3.4대 1과 3.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경남 거창군수 보선에 한나라당 후보와 9명의 무소속 후보 등 모두 10명이 입후보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전남 영광군수 재선에도 9명이 입후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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