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만난 대북 특사단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을 방문 중인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 등 특사단이 지난 5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면담하고 있다. 북측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배석했다. 2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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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지난 5일 대북특사단과 김정은 면담과 관련 "합의 있어 결과 실망스럽지 않다며 정상회담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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