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지리산에서 머물러온 이재오 의원이 내일 오후 20일간의 은둔생활을 정리하고 귀경합니다.
지난달 20일 부인과 아들만 데리고 지리산으로 들어간 이 의원은 외부와의 연락을 완전히 끊고 지내왔습니다.
이 의원은 새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정국에 대한 나름대로의 입장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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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부인과 아들만 데리고 지리산으로 들어간 이 의원은 외부와의 연락을 완전히 끊고 지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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