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남북경협사무소에 상주하는 남측 당국자의 전원 철수에도 불구하고 남북 당국간 6자회담 경제·에너지 협력 실무접촉은 예정대로 판문점에서 열렸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남북간 실무회의는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며, 내일(28일)에도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북측이 북핵 문제를 논의하는 6자회담의 틀은 지켜나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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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는 남북간 실무회의는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며, 내일(28일)에도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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