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당 지도부와 공천자가 참석하는 '제 18대 국회의원선거 공천자 대회'를 열고 필승을 다짐합니다.
대회에는 강재섭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이방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며, 전국 245개 지역구의 공천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하지만 최근 친박의원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에 침묵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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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는 강재섭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이방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며, 전국 245개 지역구의 공천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하지만 최근 친박의원들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에 침묵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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