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범농협 직원 10명이 AI와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응원하고 농업인 지원을 위한 경영목표 달성과 풍년 기원을 위해 DMZ 구간과 평화누리길 37km를 걸었습니다.
허식 부회장은AI와 유례없는 가뭄으로 농업인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행군의 고행이 농업인들에게 웃음을 주는 음덕으로 승화돼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통한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허식 부회장은AI와 유례없는 가뭄으로 농업인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행군의 고행이 농업인들에게 웃음을 주는 음덕으로 승화돼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통한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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