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날인 오늘(24일)저녁에 전·현직 장차관들과 청와대에서 마지막 간담회와 고별 만찬을 갖습니다.
마지막 고별 간담회와 만찬에는 현직 국무위원과 전직 장 차관급 인사 230여 명이 참석하게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고별 만찬을 끝으로 현직 대통령으로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청와대 관저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 다음 내일(25일)오전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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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고별 간담회와 만찬에는 현직 국무위원과 전직 장 차관급 인사 230여 명이 참석하게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고별 만찬을 끝으로 현직 대통령으로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청와대 관저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 다음 내일(25일)오전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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