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끝이던 지난 10일,
우리나라 국보1호인 숭례문이 화마에 휩싸였습니다.
600년의 역사가 잿더미가 됐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가슴에는 깊은 상처가 남았는데요.
이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 정치권 역시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이명박 당선인과 손학규 통합신당 대표는
화재현장을 둘러보며 참담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그 모습, 팝콘에 담았습니다.
우리나라 국보1호인 숭례문이 화마에 휩싸였습니다.
600년의 역사가 잿더미가 됐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가슴에는 깊은 상처가 남았는데요.
이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 정치권 역시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이명박 당선인과 손학규 통합신당 대표는
화재현장을 둘러보며 참담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그 모습, 팝콘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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