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 공개된 성범죄자의 수가 5년 사이 9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은 신상정보 공개 성범죄자 수가 지난 2011년 3천여 명에서 지난해 말 2만 7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은 신상정보 공개 성범죄자 수가 지난 2011년 3천여 명에서 지난해 말 2만 7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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