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최근 국내 5대 건설사 최고경영자들에게 한반도대운하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사업 참여 여부를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수위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소속 한반도 대운하 태스크포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28일 국내 5대 건설사 사장들과 조찬모임을 갖고 사업참여 문제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의 이런 움직임은 이 당선자의 대운하 공약을 조기에 구체적인 정책으로 입안한다는 목표를 정하고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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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소속 한반도 대운하 태스크포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28일 국내 5대 건설사 사장들과 조찬모임을 갖고 사업참여 문제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의 이런 움직임은 이 당선자의 대운하 공약을 조기에 구체적인 정책으로 입안한다는 목표를 정하고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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