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중소기업은 앞으로 우수한 신기술 제품을 더 많이 만들고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적극 구매에 나서 더욱 활발한 기술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13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07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 메시지를 보내 "지금은 기술 수준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기술혁신을 최우선 국가발전전략으로 삼아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혁신역량을 높이는 정책"을 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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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오늘(13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07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 메시지를 보내 "지금은 기술 수준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그동안 기술혁신을 최우선 국가발전전략으로 삼아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혁신역량을 높이는 정책"을 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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