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후 국민의당 행을 고심하던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의원이 당 잔류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의원은 "더민주가 강한 야당으로 서민경제 회생과 정권교체의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매진하겠다"며 당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 뿌리를 둔 정당으로서 호남 민심을 제대로 대변토록 역할을 하겠다"며 "야권 대통합과 큰 소통의 정치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강한 야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지원 / jwyuhn@gmail.com ]
김 의원은 "더민주가 강한 야당으로 서민경제 회생과 정권교체의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매진하겠다"며 당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 뿌리를 둔 정당으로서 호남 민심을 제대로 대변토록 역할을 하겠다"며 "야권 대통합과 큰 소통의 정치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강한 야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지원 / jwyuhn@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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