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40만톤의 대북 쌀 차관 지원과 관련해 내일(27일)부터 제2차 분배현장 방문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16일엔 개성 2곳과 고성 3곳의 식량공급소를 방문해 식량 분배과정을 참관하고, 분배 관계자와 주민들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2차 분배현장 방문지는 함흥 3곳과 해주 2곳으로, 통일부와 유관부처 공무원, 전문가 5명씩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27일과 30일 함흥과 해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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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16일엔 개성 2곳과 고성 3곳의 식량공급소를 방문해 식량 분배과정을 참관하고, 분배 관계자와 주민들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2차 분배현장 방문지는 함흥 3곳과 해주 2곳으로, 통일부와 유관부처 공무원, 전문가 5명씩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27일과 30일 함흥과 해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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