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4일) 서울 등 8개 지역에서 일괄적으로 치러지는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앞두고 정동영과 손학규, 이해찬 세명의 예비후보는 오늘 막판 지지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에서 유세를 펼친 정동영 후보는 서울로 올라와 수도권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오늘 도봉구를 시작으로 강북구 등 서울 지역과 남양주 등 경기도를 돌며 자원봉사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이해찬 후보도 인천과 시흥지역 지지자를 만나는 등 수도권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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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유세를 펼친 정동영 후보는 서울로 올라와 수도권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오늘 도봉구를 시작으로 강북구 등 서울 지역과 남양주 등 경기도를 돌며 자원봉사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이해찬 후보도 인천과 시흥지역 지지자를 만나는 등 수도권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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