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가 어제(11일) 주요 부처 기사송고실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과 일부 전화선을 차단한 데 이어 오늘부터는 총리실 등 11개 부처 기사송고실의 출입을 봉쇄합니다.
앞서 홍보처는 어제(11일) 아침부터 주요 부처 기사송고실의 인터넷 공급을 중단하고, 일부 송고실의 경우 전화선까지 차단해 기자들이 기사송고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앞서 홍보처는 어제(11일) 아침부터 주요 부처 기사송고실의 인터넷 공급을 중단하고, 일부 송고실의 경우 전화선까지 차단해 기자들이 기사송고에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