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상상황을 대비해 대통령 전용기를 평양 순안 공항에 대기시킬 예정입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만일 국내에 긴급 현안이 발생해 대통령이 급거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나 육로를 통해 귀국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대통령 전용기가 순안공항에 들어가 대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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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만일 국내에 긴급 현안이 발생해 대통령이 급거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나 육로를 통해 귀국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해 대통령 전용기가 순안공항에 들어가 대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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