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대선 예비후보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5년동안 청년 30만명에게 해외 인턴십과 연수 기회를 주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오늘 정책간담회를 열고 19살부터 30살 이하의 청년들을 해외 기업과 국제 기구 등에 파견해 글로벌 인재를 만드는 '30만 청년 광개토 계획'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같은 공약을 중심으로 손 전 지사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맞서 '서민과 중산층의 대통령'이라는 이미지 확산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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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전 지사는 오늘 정책간담회를 열고 19살부터 30살 이하의 청년들을 해외 기업과 국제 기구 등에 파견해 글로벌 인재를 만드는 '30만 청년 광개토 계획'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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