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10일) '유라시아 교통물류 국제 심포지엄' 개막식에 참석해 유라시아 각국의 교통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거 유라시아는 동서 냉전으로 하나의 대륙이라는 연계성을 살리지 못했다며, 유라시아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교통물류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거 유라시아는 동서 냉전으로 하나의 대륙이라는 연계성을 살리지 못했다며, 유라시아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교통물류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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