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이 논란을 겪고 있는 경선 선거인단에 대해 먼저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신당은 96만명의 선거인단에 대해 ACS, 즉 자동교환방식으로 전화를 걸어 본인이 신청한 적이 없다면 선거인단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신당은 내일(29일) 국민경선위 회의를 열어 모집 절차를 간소화한 뒤 전수조사를 하는 방안과 전수조사는 하지 않는 대신 모집절차를 보완하는 방안 등 본경선 선거인단 모집방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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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신당은 96만명의 선거인단에 대해 ACS, 즉 자동교환방식으로 전화를 걸어 본인이 신청한 적이 없다면 선거인단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신당은 내일(29일) 국민경선위 회의를 열어 모집 절차를 간소화한 뒤 전수조사를 하는 방안과 전수조사는 하지 않는 대신 모집절차를 보완하는 방안 등 본경선 선거인단 모집방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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