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22일) "온실가스 배출의 83%가 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하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 기술개발과 기술혁신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국가에너지위원회 마무리 발언에서 "에너지 기술개발과 소비 절약이 획기적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정섭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기업들의 참여를 높이기위해 석탄을 청정 연료로 전환하는 기업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국가에너지위원회 마무리 발언에서 "에너지 기술개발과 소비 절약이 획기적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김정섭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기업들의 참여를 높이기위해 석탄을 청정 연료로 전환하는 기업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