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남북정상회담이 10월 초로 연기됨에 따라 회담을 총괄, 지휘·조정하는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회를 이번 주부터 주 1회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태스크포스 회의도 2∼3일에 한번씩 열리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북정상회담 추진위 회의는 이번 주에는 23일 열릴 예정이라고 천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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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남북정상회담 태스크포스 회의도 2∼3일에 한번씩 열리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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